븅신 같았던 ‘신주노모리’의 기억 2

그리고 일주일 후 형님들과 다시 모여..
신주를 다시 찾았습니다.

그 때는 제가 다른 아이를 지명하는 것이 왜 그렇게 미안하고, 부끄러운지..
(지금은 조금이라도 맘에 안 들면.. 그 다음에.. 아무 거리낌 없이 바꿉니다.)
저는 형님 파트너의 동생을 불러서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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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옆에서 봐도.. 너무 예쁘고..
슴가도 빵빵했습니다.
날씬한 스타일이 아니라..
살짝 오동통 스타일..
예전 조여정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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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많고..
시선도 많고..
‘살짝 가슴 한번만 만져봐도 돼?’라고 물었고..
‘그녀는 드레스 위로.. 한번만..’이라고 제게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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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얼마나 말이 많은 지..
자기 자신의 호불호에 대해서..
제게 계속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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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이 많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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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은 터라.. 그리고.. 아직 제가 때가 덜 묻은 때라..
적당히 놀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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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며칠 후 저 혼자 그 곳을 다시 찾았습니다.
(대단한 역사는 보통 혼자 갔을 때 일어납니다. )

오픈 시간이 조금 지난 후 찾아가서..
손님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녀에게 따로 연락 없이 찾아간 터라..
그녀는 깜짝 놀라고.. 저를 뜨겁게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홀을 지나 오른쪽 통로 앞 테이블을 바라볼 수 있는 쇼파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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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술을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제게 뜨거운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오빠 너무 좋아ㅎㅎㅎ 오빠는 어떤 체위 좋아해? 나는 어떤 체위던지… 어떤 스타일이던지.. 다 좋아.’
‘오빠가 원하는 건 다 해줄 수 있어. 날 막 때려도 되고, 욕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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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몸에 뭐 뿌리고.. 핥아 먹으면서 하는 것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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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장 기본적인 것 밖에 못해본 터라..
이 이야기를 듣고.. 막 좋은 것이 아니라.. 사실 두려움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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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 때도.. 반바지를 입었습니다. 물론 빤스도 입었습니다.)
그녀의 손이 바지 위 허벅지 사이를 스담 스담…

제 똘똘이.. 앵그리..
그녀가 제 반바지 밑으로 손을 넣고.. 팬티 위에서..
제 봉을 잡고 up & down 반복..

그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똘똘이를 붙잡았습니다.
(저는 이런 경험이 꽤 많은데… JTV에서 똘똘이 잡힌 것은 이 때 신주가 처음입니다.)

그런데.. 너무 신기했던 것은..
저를 그렇게 만져주면서..
자기 하고 싶은 얘기를 끊임없이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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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거의 없다고.. 미리 말씀 드렸죠?
네.
그렇습니다.

그녀가 잠시 주위 눈치를 보더니..
살짝 바지를 내리고..
웨이터가 안보일 때..
제 똘똘이를 입에 물고.. 아주 뜨겁게 목욕을 시켜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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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이러면.. 진짜 이 아이한테 잘해줘야 맞는 거죠?
예쁘고, 착하고.. 잘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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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제발 자기 좀 밖에서도 만나달라는 것입니다.
신주노모리는 일요일에 쉬기 때문에..
다 준다는 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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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븅신이었습니다.
JTV에서.. 그것도 홀에서… 똘똘이가 피 빨리는 경험을 한 후에…

그녀가 무서워졌습니다.
그녀를 받아들이기가 제게 너무 벅찬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 이후 꽤 오랜 시간 신주에 가지 않았고..
그녀의 연락도 차단해 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가 너무 그립고..

남아있는 한방울이라도.. 다 빨리고 싶은 그런 심정인데.,.
JTV에서.. 조금 주체적으로 놀기 시작한 소심한 때라..
선명하고, 강력한 경험에…
너무 움츠렸던 것입니다.

지금은 그녀를 다시 찾고 싶은 마음입니다.
연락처도 모르고..
이름도 잊은 그녀..
물론 마카티 어느 JTV에 있지 않을 까.. 예상도 해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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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당시에.. 이 애를 만나면.. 
다른 손님들처럼.. 
비싼 선물도 해야 하고, 티켓도 팔아줘야 하고, 데낄라도 까줘야 하고…

JTV에 대한 이상한 오해를 하고 있던 때라..
너무 가깝게 갑자기 들어온 그녀를 품어줄 수 없었습니다.
(이런 저의 편견은 마닐라 526에서도… 엄청나게 쫓아오는 한 여인을 거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얼마나 미련하고, 븅신 중의 상븅신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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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혹시나 J애들이… 적극적으로 잘 해주면..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적절히 밀고 당기기를 잘 해보세요.
좋은 일은 우리가 기대하지 않는 그 날에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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