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7000만 원짜리 프러포즈 반지, 가격 때문에 5개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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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반지를 구입하기까지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가격이 진짜 후덜덜하더라. 캐럿을 요만큼 올렸는데 가격은 훅 오르더라”라며 “쉬운 가격이 아니었다. 내가 래퍼고 돈 자랑을 많이 했었고, 돈도 적지 않게 벌 수 있었지만 어려운 가격이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한지… 사랑하는 마음은 진짜 무조건이고 마음은 맞는데 돈이 안 맞았다. 되게 많은 계산을 했다. 많은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빈지노는 결혼을 결심한 계기로 ‘군대’를 꼽으며 “군대를 다녀오기 전까지만 해도 이런 이유여서 안될 것 같고 나는 군대도 가야 하고, 상대방이 기다려주느냐 마느냐 별별 핑계가 생겼다. 안 되는 이유가 막 생각났다. 그런데 힘든 시간을 같이 한번 견디고 나니 그런 이유가 사라지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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