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장 “BTJ열방센터 방문 명단은 한 사람이 적은 듯”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의 방문자 명단 일부가 엉터리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7일 BTJ열방센터 측으로부터 방문자 명단을 넘겨받았으나 일부는 실제 방문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제출된 명부를 자세히 보면 한 사람이 옮겨적은 듯한 필체를 볼 수 있다며 따라서 분명히 별도로 작성한 원본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청주에 사는 K씨는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적이 없는데도 보건소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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