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김정현, 배우라 불릴 자격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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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서예지와 김정현 모두 비난을 피해가기 어렵다. 두 사람 모두 사랑에 눈이 멀어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 격이다. 두 사람 모두 연기를 업(業)으로 삼는 배우들이다.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주연배우로서 일말의 책임감이나 인간적인 예의도 보이지 않는 행동이다.

너무나도 쉽게 대본 수정을 요구하는 서예지의 요구도, 이를 당연하게 받아들인 김정현도 쉽게 이해하기 힘들다. 자신들의 사랑을 위해 한 작품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여러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시간’을 뺏고, 또 망쳐버린 셈이다.

물론 젊은 남녀가 사랑에 빠진 것이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 될 일이다. 사랑에 빠져있었다면, 또 그 사랑에 집중하고 싶었다면 잠시 배우라는 수식어를 내려놨어야 했다. 두 사람 모두 배우라고 불릴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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