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밝혔는데..’ 김정현은 여전히 딱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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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측이 해명했음에도 여전히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 사건의 실질적인 당사자 김정현이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어서다.

김정현은 서지혜와의 열애설을 시작으로 전 연인 서예지와의 사생활 논란까지 단 한 번도 자신이 직접 입을 열지 않았다. 열애설 부인 및 현 소속사 계약 만료 이야기는 서지혜 측이 대신 전달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템퍼링(사전 접촉) 의혹 및 오앤엔터테인먼트과 전속계약 분쟁 중인 것도 알려졌다.

3년 전 중도하차했던 ‘시간’ 논란은 서예지를 방패막으로 내세웠다. 팔짱 거부 및 대본 수정 요구 등 불손한 태도를 서예지의 사적인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며 그에게 비난이 쏠리게끔 방치하고 있다.

서예지 공식입장문에서도 변함없었다. 서예지 소속사는 “김정현 씨 측과 확인 결과, 드라마 관련 논란이 서예지 씨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김정현 측이 입장 표명에 지연되고 있는 사실을 덧붙였다. 서예지의 해명을 앞세워 자신은 남일인 것처럼 멀리서 관망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 또한 명백한 논점흐리기다.

김정현 때문에 애먼 피해자들은 계속 속출하고 있다. 서지혜 측은 황당한 열애설과 사전접촉 의혹으로 난감한 상황에 빠졌고, 오앤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뒤통수 맞았다. 또 ‘시간’은 3년 전 크게 입었던 상처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다시 한번 고통받고 있다. 여기에 서예지는 이 모든 논란들의 원흉 격으로 오해받고 있다.

많은 이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으면서도 김정현은 여전히 딱딱하게 굳어있을 모양이다. 마치 폭풍이 빨리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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