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 하차한 ‘벌거벗은 세계사’, 외과의사 장항석과 녹화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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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가 역사 강사 설민석 하차 후 ‘외과 명의’ 장항석 교수를 첫 전문가로 초대해 녹화를 마쳤다.1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지난 15일 장항석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센터 교수와 함께 ‘전염병 편’을 녹화했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설민석이 역사 왜곡, 석사 논문 표절로 자진하차한 후 포맷을 재정비했다. 장항석 교수가 초대된 ‘전염병 편’을 시작으로 회마다 해당 편의 전문가를 초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듣는 방식으로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항석 교수는 갑상선암 치료의 권위자로, ‘외과 명의’로 불리며 EBS ‘명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다. 또한 ‘외과의사 비긴즈’, ‘냉장고도 모르는 식품의 진실’, ‘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 등을 쓴 저자로도 유명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도래의 이전 전염병의 문명사적 기록을 남긴 ‘판데믹 히스토리’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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