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국산 1호’ 코로나 치료제 예약..”중증 54% 감소”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글로벌 임상 2상 데이터 공개
코로나19 임상 증상 사라지는 회복기간 3일 이상 단축
엄중식 교수 “의료시스템을 정상화하는 데 기여할 것”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계승현 기자 =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코드명 CT-P59)가 임상 2상 결과 환자의 회복 기간을 단축하고,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임상 2상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한 상태여서 머지 않아 ‘국산 1호’ 코로나19 치료제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허가받은 의약품은 다국적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베클루리주(성분명 렘데시비르) 뿐이다.

중증 환자 발생률 54% 감소…”의료시스템 정상화 기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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