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데뷔 11년차, 벌써 이렇게 시간 지났나 싶어”

Picture 1.jpg

Picture 2.jpg

Picture 3.jpg

Picture 4.jpg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수지는 데뷔 11년 차를 맞은 소감에 대해 “아직도 어제일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나 싶다. 오히려 지나온 시간보다는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를 더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얼마 전 발표한 자작곡 ‘oh, lover’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었다.

“일년 전쯤 혼자 기타 코드를 연습하다가 우연히 멜로디가 떠올라서 쓴 곡이다. 멜로디를 반복해서 치는데 밝고 몽환적인 컬러 이미지가 머릿속에 떠오르더라.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게 사랑에 빠진 기분을 표현해보고 싶었고, 최대한 유치하게 표현하고 싶어 한국어가 아닌 쉽고 직관적인 영어 가사를 붙이게 되었다.”

아직도 봄이 오면 떠오르는 영화 ‘건축학개론’처럼, 예전에 연기했던 작품을 찾아보는지에 대해 “일부러 찾아보지는 않지만 그때 모습이나 사진들을 보면 굉장히 새롭다. 지금은 흉내 낼 수 없는 맑고 풋풋했던 느낌이 있더라. 이젠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한다. 그건 정말 그 시절에만 볼 수 있었던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나 역시 소중하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로컬 크리에이터 인터넷 뉴스! Popular News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