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한국’의 힘..1인당 국민소득, ‘G7’ 伊 제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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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처음으로 이탈리아를 제친 것으로 추정된다. 현실화된다면 우리나라가 ‘선진국 클럽’으로 통하는 G7 국가(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일본)를 넘어선 첫 사례가 된다. 우리나라 1인당 GNI가 1000달러 가량 감소하지만 이탈리아가 3000달러 안팎까지 줄게 되면서 두 나라 간 GNI가 역전되는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이 두 나라의 희비를 갈랐다. 관광업 등 서비스업과 내수 비중이 높은 이탈리아 경제는 지난해 코로나19 충격으로 곤두박질쳤다.

반면 제조업·수출 산업 비중이 높은 한국은 유럽 국가들에 비해 코로나19 충격을 상대적으로 덜 받았다. 지난해 성장률 하락폭이 주요 선진국 중 가장 낮았을 것으로 관측됐다. 수출이 코로나19 충격을 크게 상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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