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김영권 아내, 남편 없이 나홀로 셋째 출산..감동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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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65회는 ‘널 만난 걸 감사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김영권 가족은 부제처럼 감사한 만남을 가진다. 감격적인 새 생명을 맞이하는 순간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봄 사랑이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리리남매 리아-리현이가 오랜만에 다시 ‘슈돌’을 찾았다. 약 1년 만에 다시 만난 아이들은 훌쩍 컸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반가움을 자아냈다고. 특히 앞서 이천수와의 전화 통화에서 밝혀진 바 있는 셋째 리꿍이를 임신한 만삭의 세진 엄마가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리리남매는 세진 엄마가 리꿍이 대신 준비한 인형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동생을 맞이할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인형을 진짜 아기를 대하듯이 조심스레 대하는 리현이의 순수한 모습이 현장 모두를 심쿵하게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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