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찐건나블리 막내 진우의 폭풍 성장, 랜선 이모-삼촌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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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63회 ‘반갑소 행복하소 하하하 웃어보소’ 편에서는 ACL 참석차 집을 비운 주호 아빠 없는 일상을 보내는 찐건나블리의 하루가 그려졌다. 그중에서도 찐건나블리 막내 진우의 폭풍 성장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진우는 등장부터 폭풍 걸음마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보행기의 도움 없이도 빠르고 정확하게 원하는 곳으로 향하는 진우의 모습은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까지 뿌듯하게 했다.

그러나 자유로워진 진우는 그만큼 사고도 많이 쳤다. 소파에 자신이 먹던 우유를 뿌리는가 하면, 집에 설치된 카메라까지 쓰러뜨린 것. 집 소파를 어지럽혔을 땐 진우를 혼내지 않던 안나 엄마는 카메라를 망가뜨린 진우에게는 단호하게 훈육을 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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