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 英배우 리처드 아미티지 “다음 생에는 김태리로 태어나고파”

Picture 1.jpg

Picture 2.jpg

리처드 아미티지는 ‘호빗’ 시리즈와 ‘어벤져스’ 시리즈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트레인저’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배우다.

“조성희 감독의 모든 작품을 다 봤는데, 특히 송중기 배우가 주연한 ‘늑대소년’을 인상 깊게 봤다. 정말 감동적이었고 연기도 대단했다. 두 사람과 함께 작업하고 싶었다”며 ‘승리호’에 출연한 계기를 밝힌 리처드 아미티지는 이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담은 ‘승리호’는 전 세계 관객을 위한 완벽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한국 영화계가 대단한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이런 영화에 출연을 제안받은 것이 영광이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또 “’승리호’는 한국 영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작품”이라며 함께 작업한 네 배우에 대해 “흠잡을 데 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배우들이다. 송중기는 내면이 충만한 사람이고, 순수함이 연기에 드러난다. 김태리는 대단한 집중력을 가진 훌륭한 배우다. 다음 생에는 김태리 배우로 태어나고 싶다. 진선규는 내가 만나 본 ‘터프가이’ 중 가장 웃음이 많은 사람이고, 유해진 배우는 진심으로 재미있는 사람이다”라며 특별한 정을 쌓은 동료 배우들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로컬 크리에이터 인터넷 뉴스! Popular News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