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 첫 방송부터 터졌다..JTBC 수목극 최고 시청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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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장르물 드림팀을 구축해 야심차게 내놓은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 ‘시지프스’가 휘몰아치는 충격 전개로 거대한 세계관의 문을 열면서 시청자 반응이 폭발했다. 시청률 역시 화답했다. 전국 5.6%(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6.8%를 기록하며 첫 방송부터 단숨에 수목극 1위에 오른 것. JTBC 수목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지난 17일 드디어 베일을 벗은 JTBC 10주년 특별기획 ‘시지프스: the myth’(이하 ‘시지프스’)는 시작부터 숨 쉴 틈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휘어잡았다. 천재공학자 조승우(한태술)에게 벌어진 충격적 사건의 전말에 촉각이 곤두섰고, 이제인, 전찬호 작가가 창조해낸 ‘시지프스’만의 독창적 세계관, 그리고 진혁 감독이 이를 완벽하게 구현해낸 판타지 비주얼엔 시선을 뗄 수 없었다.

보지 않을 수 없는 조합으로 기대를 모았던 조승우와 박신혜의 연기는 역시나 놀라웠다. 조승우는 생사를 오가는 와중에도 위트를 놓지 않는 여유, 숫자와 과학적 논리로 대응하는 천재적 기행, 하지만 그 안에 숨기고 있는 깊은 상처와 자조적 태도 등, 스펙트럼이 넓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한 캐릭터를 능수능란하게 화면에 펼쳐놓았다. 박신혜는 단 한 손만으로도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카리스마와 액션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으로 미래에 발발할 전쟁과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 더욱 강력한 전사로 거듭날 그녀의 활약에 기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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