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침체기 JTBC ‘시지프스→괴물’ 승부수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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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JTBC는 장르물 ‘시지프스:the myth'(이하 ‘시지프스’)와 ‘괴물’로 승부수를 띄운다. 2월 17일 첫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시지프스’는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존재를 밝히려는 천재 공학자와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가려는 구원자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 배우 조승우와 박신혜가 보여줄 케미, 사전 제작 드라마라는 점이 기대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제작비 200억 원이 투입된 만큼 남다른 스케일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19일에는 여진구, 신하균 주연의 ‘괴물’이 첫 방송된다. 금토드라마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 속내를 알 수 없는 만양 파출소 경사 이동식 역을 맡은 신하균과 비밀을 안고 만양 파출소로 내려온 엘리트 형사 한주원 역을 맡은 여진구의 열연이 최고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뜻하지 않게 파트너로 엮인 두 사람이 ‘심리 스릴러’라는 장르 안에서 보여줄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높다.

하지만 경쟁작도 만만치 않다. ‘시지프스’는 3월 3일 첫 방송되는 이승기 주연의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와 맞붙는다. ‘괴물’의 경우 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2’와 방영 시간이 겹친다. 과연 JTBC의 승부수가 시청자에게도 통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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