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451명, 6주만에 400명대로 뚝..지역발생 419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4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1월 30일 414명 발생 이후 6주만이다.

이는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과 한파 영향,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혼재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주말 효과를 직접적으로 받는 매주 ‘월요일’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지난해 11월 2일부터 ’79→99 →192→255→414→580→682→892→787→986→419명’ 순으로, 이 날 확진자는 전주에 비해 감소세가 뚜렷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419명, 해외유입은 32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97명(서울 137명, 경기 142명, 인천 18명)으로 전국 대비 70.9% 비중을 차지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11일까지(2주간) ‘1045→1050→967→1027→820→657→1020→714→838→869→674→641→665→451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1029→1025→940→1002→784→641→986→672→807→832명→633→596→631→419명’ 순을 기록했다.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655.7명으로, 지난해 12월 12일 661.7명 이후 30일 만에 600명대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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