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박나래 표정이 더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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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부터 김숙, 박나래, 황제성, 허안나 등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예능인들의 조합에 일치감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시청자들의 사연 중에서 선정된 세가지 오싹(?)한 이야기를 썰과 음향, 연관화면 등을 곁들여 풀어갔다. 세명 화자의 ‘3인3색’ 연기력이 돋보였다. 특히 박나래의 눈빛과 표정이 압권이었다.

첫번째 주자는 허안나. 허안나는 한 대학생이 저렴한 자취방에서 겪은 일을 소개하며 “이상한 냄새가 나는 벽을 뜯어보니 부적으로 도배가 되어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 대학생은 가위에 눌렸고 어느날에는 한 여자 귀신이 춤을 추는 모습을 자다가 깨 목격했다고. 이 집에서는 사람이 세명이나 죽어나간 곳이라고. 한 무속인은 이 대학생에 “그러게 부적을 왜 떼냐”고 했다고 해 더욱 소름을 유발했다. 김숙은 “무속인도 피하는 귀신이 세 종류가 있다”면서 “아기 귀신, 웃는 귀신, 춤추는 귀신”이라고 덧붙였다. 허안나의 이야기는 37개의 촛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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