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PD “정규편성 위해 2부 본방사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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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심야괴담회’. 연출을 맡은 임채원 PD는 “방송 전에 ‘기대한다’ 등 반응이 있어서 기대했었다. 그러나 시청률이 정말 충격이었다”면서 “정말 공들여서 만들었다. 시청률이 많이 나오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다.

임 PD는 “제가 어린 시절, 공포물을 좋아했다. 신문에 나온 편성표에 체크하고 볼 정도였다. 공포물을 만들어 보겠다는 꿈도 있었는데, 그 꿈을 이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회 방송에서 다룬 괴담과 관련 “괴담, 괴기 등은 마니아가 있다. 일부 시청자들께서 ‘중간에 웃기면 어떡하냐’는 지적도 하셨는데, 너무 무섭게만 가면 자체 심의를 통과할 수가 없다. 저희에게 ‘심의’라는 고충도 있으니 양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또 2회 방송에 대해선 “기이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것”이라면서 “너무 무섭고 공포스럽다는 느낌보다는 ‘기이하다’ ‘요상하네’라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로 꾸며진다. ‘세상에 이런 일이!’라고 하실 거다.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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