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이승기, 기꺼이 무명가수의 팬이 되어주는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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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싱어게인’을 통해 MC로서의 자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JTBC ‘싱어게인’이 자극적인 서사가 가득할 수 있는 서바이벌 오디션임에도 착한 오디션이라는 정체성을 지켜내는데 이승기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 한 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미 첫 발을 내딛었지만 실패를 경험했거나 한때 반짝였으나 잊혀진 가수들이 절실한 마음으로 임한 오디션인 만큼 ‘싱어게인’은 서바이벌 오디션 특유의 잔인함을 과감하게 덜어냈다. 출연진의 말과 표정이 달리 해석될 수 있는 악마의 편집도,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답답할 정도로 질질 끄는 진행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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