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이승윤 “정홍일 결혼기념일 함께 보내, 눈치 없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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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은 2월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 TOP3 기자간담회에서 “정홍일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함께 보냈다는 인증샷과 글로 화제가 됐다. 어쩌다가 함께하게 된 거냐”는 질문에 “저희가 2라운드 때 함께 붙은 후, 다음 라운드를 기다리는 기간 중 일어난 일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승윤은 “그때 JTBC 방송국 문 앞에서 형님과 마주쳤다. 이후 제가 지하철을 찍고 들어갔는데, 형이 커피를 마시자고 해서 다시 찍고 나와 카페로 갔다. 그랬는데 형수님이 계시더라. 그때는 형수님이 TV를 본 상태가 아니었다. 형이 ‘이런 애가 있다’ 이렇게 소개를 해주고, 형수님은 휴대폰을 하고 계셨다. 커피를 마시고 ‘저는 가겠다’고 했는데, 형이 ‘저녁을 같이 먹자’고 하더라. 마음으로는 먹고 싶었지만 두 번 정도 사양했다. 그런데 형이 삼고초려를 하셔서 제가 제갈량의 마음으로 따라갔는데 알고 보니 결혼기념일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승윤은 “댓글에서는 형수님이 제 팬이라 선물로 데려갔다고 하던데 그때는 TV를 보기 전이었다. 그냥 형이 눈치 없는 남편인 거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정홍일은 “난 승윤이만 보면 뭔가 사주고 싶다. 배가 아픈 가수라는데, 배가 고파 보인다. 승윤이만 보면 뭔가 사 먹여야 될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승윤은 “많은 분들이 SNS 올린 날이 결혼기념일이라고 생각하더라. 형이 축하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전에 올려서 화제된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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