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MC 이승기 “참가자 잘하면 내가 한 것처럼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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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승기는 그룹 댄스곡을 홀로 부르는 참가자의 절박한 무대에 함께 호응하고 즐기며 참가자와 끊임없이 소통해 용기를 북돋았다. 또한 아이돌 그룹 내에서 빛을 보지 못했던 참가자에게는 자신이 17년 연예계 생활 동안 곱씹어왔던 “성실도 끼가 될 수 있다는 걸 증명해주고 싶다”며 응원을 건네 참가자와 심사위원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TOP10 결정전’을 앞두고 이승기가 뽑은 순서에 따라 참가자들의 대결 순서가 결정됐던 터. 제비뽑기가 끝난 후 이승기는 무대 뒤편을 방문해 대결을 앞두고 대기 중인 1조 참가자들에게 첫번째로 뽑아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며 참가자들의 긴장감을 풀어줬다.

더욱이 이승기는 오랜 시간 예능에서 전천후로 맹활약을 떨친 경력자답게, 센스 넘치는 멘트를 쏟아내며 긴장된 분위기를 웃음으로 녹이고 있다. 참가자가 무대에서 마이크를 넘기는 돌발 상황에도 주저하지 않고 폭발적인 리액션을 발사했던 그기는 무대가 끝난 후 참가자가 마이크를 성의 없게 던졌는데 반응했다며 분함을 표하는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승기는 8명 심사위원 각각에게 어울리는 맞춤형 ‘8인 8색 케미’를 뿜어내며 ‘싱어게인’ 하나의 관전 포인트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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