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구멍가게만도 못한 야반도주

Picture 1 (1).jpg

야반도주 수준이다. ‘아내의 맛’이 출연자 함소원과 관련한 그간의 조작설을 인정하고 갑작스럽게 시즌 종료를 결정했다. 새로운 게스트 합류까지 예고돼 있던 상황, 시청자들의 황당함은 극에 달했다.

8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팀은 공식입장을 내고 “책임을 통감해 시즌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생략)

하지만 정작 이 공지를 접한 시청자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촬영, 편집한 주체는 모두 제작진임에도 이번 입장문에서조차 함소원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갑작스러운 시즌 종료 소식에는 “언제든 시즌2로 돌아올 수 있지 않느냐”는 비아냥 섞인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더군다나 제작진은 지난 6일 봉중근 최희라 부부 합류 소식을 예고한 바 있다. 기존 의혹에는 그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고 침묵하던 중 새로운 출연진을 홍보하기 바빴고, 정확히 이틀 뒤 시즌 종료 소식을 알렸다. 출연자에게도, 시청자들에게도 모두 무례한 갑작스러운 시즌 종료가 아닐 수 없다.

저작권자 © 로컬 크리에이터 인터넷 뉴스! Popular News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