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맛’ 함소원, 중고거래 비매너 절약정신 아닌 후안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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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의 절약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건 그게 절약이 아니라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 행동이기 때문이다. 함소원은 중고거래를 통해 난방 텐트를 구매하면서 다짜고짜 디스카운트를 요구했다. 이어 25,000원짜리 텐트를 15,000원에 사겠다고 제안하는 등 판매자를 난감하게 하는 상식 밖의 할인 요구를 이어갔다. 그렇게 깎으려고 하는 구매자의 마음을 알면 판매자로 임할 때는 좀 너그러울까. 함소원은 자신의 옷을 팔 때에는 행동을 싹 바꿔 만 원에 사러 온 구매자에게 면전에서 2만 원을 달라고 말했다. 도저히 납득 불가한 상황에 패널들은 비매너 행동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함소원에게서 뉘우침이나 반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같은 영상을 보고 있는 게 맞는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

‘아내의 맛’ 함소원은 다양한 문제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런데 그 근본적인 원인은 모두 같다. 함소원이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지 않는다는 것. 혜정이 육아와 관련해 패널과 시청자들이 조언을 건넬 때에도 ‘나는 잘 모르겠다’로 일관하고, 모든 ATM을 점령해서 사용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나는 저렇게 했다’고 합리화했다. 본인이 한 건 다 옳은 거고, 남이 해주는 말은 모두 흘려듣는 셈. 자신의 행동을 지적하는 댓글에 가슴 아파하면서도 정작 머리로는 조금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게 변화 없는 일상에서 증명된다. 시청자들이 함소원에게 지치는 건 패널과 시청자의 반응도 살피지 않을 거라면 왜 ‘아내의 맛’에 나오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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