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주원 “키 크려고 분유 먹어..1년에 20cm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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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이비는 응급실에 갔다가 의사를 웃게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진단 결과 갑각류 알레르기였고, 응급실 의사가 아이비에게 뭘 먹었냐고 물었는데 아이비가 소라 모양 과자를 먹었다고 말한 것이다. 아이비는 “너무 아파서 오락가락하는 상태였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갑각류를 먹은 적이 없었다. 그런데 전날 저녁에 소라 모양 과자를 먹었다. 아픈 와중에도 너무 좋아해서 먹었는데, 그 과자를 먹었다고 했더니 의사 선생님이 빵 터졌다”고 말했다. 알고 보니 진짜 원인은 며칠 전 먹은 석화였다. 자기도 모르는 알레르기가 있었던 것이다.

주원은 중학교 2학년 때 열심히 했던 행동을 맞혀보라고 했다. 키 크려고 했던 행동이라는 말에 이수근은 아들을 향해 빨리 TV를 켜라고 소리쳐 웃음을 줬다. 주원 형제는 키가 크지만 부모님은 큰 편이 아니라고 했다. 주원이 키 크기 위해 한 행동은 바로 분유를 열심히 먹은 것이었다. 주원은 “6학년 이후 키가 안 컸다. 중학교 때는 남녀 통틀어 내가 두 번째로 작았다. 그런데 소문에 분유를 먹으면 키가 큰다고 하더라. 어차피 몸에 나쁜 것 아니니까 통째로 퍼먹었다. 매일매일 퍼먹었는데 중2 때만 20cm가 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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