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父 치매 판정…아내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 박휘순,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개그맨 박휘순(43·사진)이 아버지의 치매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EBS1 ‘인생이야기 파란만장’에는 박휘순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휘순은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을 들은 후 “남의 일 같지 않다. 저희 아버지도 지난 2019년 봄에 치매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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