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상암으로 오랬어요”…허재 아들 허웅-허훈 형제, ‘뭉쳐야 쏜다’ 촬영 비하인드 공개

Picture

‘농구대통령’ 허재의 아들인 허웅-허훈 형제가 ‘뭉쳐야 쏜다’에 출연하는 가운데, 녹화 당일의 비하인드가 전해져 눈길을 끈다.

2일 오전 KBL TV 유튜브 채널서는 ‘눈 뜨고도 못 넣는(?) 자유투를 눈 감고 어떻게 넣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형제는 상암 JTBC 사옥을 방문했다가 촬영장이 일산 JTBC 사옥인 것을 알고 지각은 면한 상태로 늦게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상암 불낙스’의 감독을 맡고있는 아버지 허재가 상암으로 가라고 했다고.

도착 후 잠시 코트에서 몸을 풀던 허훈은 아빠가 상암으로 오랬어요라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PD가 근데 아버지는 잘 오셨던데라고 말하자 같이 머리를 하고 오는데, 네비에는 좌회전으로 나오는데 아버지가 직진을 하시더라. 그래서 우리는 알아서 좌회전을 했는데, 알고보니 아버지가 간 쪽이 일산 가는 길이더라고 허탈해했다.

상암 신사옥에 도착 후 가장 먼저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렸는데, 정작 아무도 없던 터라 의아해하던 중 작가에게 전화가 왔고 그제서야 일산이 촬영장소임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일산 사옥에는 이들이 들른 카페(스타벅스)가 없었다고. 결국 밖에서 기다리던 부산 KT 소닉붐 유튜브 관리자도 나몰라라 하고 출발해 지각을 면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이 긴장한 거 귀엽네, 최종병기 허가네ㄷㄷ, 이쯤되면 소닉붐tv 이야기도 들어봐얔ㅋㅋㅋㅋ, 생김새보다 목소리는 아버지 판박이넼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각각 1993년생, 1995년생으로 만 28세, 만 26세가 되는 허웅, 허훈 형제는 현재 한국프로농구(KBL) 원주 DB 프로미와 부산 KT 소닉붐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JTBC ‘뭉쳐야 쏜다’에 게스트로 출격할 예정인데, 아버지 허재와 함께 3부자로 팀을 이뤄 상암 불낙스 선수들과 경기를 뛸 예정이다.

저작권자 © 로컬 크리에이터 인터넷 뉴스! Popular News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