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올 설에는 못보나 했더니..”추억소환에 이야기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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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결국 아육대를 세웠다. 지난 10년 명절마다 제 몫을 톡톡히 해냈던 MBC 대표 명절 특집 프로그램 ‘아육대’가 올해 설에는 경기를 진행하지 않았다. 대신 지난 11년을 돌아보는 추억여행을 펼친다.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 줄여서 ‘아육대’는 2010년 추석 첫 방송을 시작으로 수많은 화제와 신기록을 만들며 명절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돌 스타들의 명절 운동회를 표방, 땀을 흘리고 승부를 겨루며 매회 화제와 관심을 집중시켰다. 뛰어난 성적을 낸 아이돌들은 이른바 ‘체육돌’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발목을 잡았다. 코로나19 우려가 있던 지난해 추석의 경우, ‘아육대’는 고심 끝대 대규모 육상 대회를 열지 않는 대신 e스포츠(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 도그 어질리티(아이돌 멍멍 선수권대회)를 선보이며 변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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