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배우 곽진영(50)이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했으나 아직 소통이 힘든 것으로 전해진다.
31일 TV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곽진영은 전날 전라남도 여수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인근 병원 중환자실에 실려갔다. 의식을 한동안 회복하지 못했던 곽진영은 31일 오전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매체는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하루 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곽진영은 다음 날인 오늘(31일) 오전 겨우 의식을 찾았으나 아직 정상적인 소통은 힘든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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