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협의 결렬전 현대차 주식 판 임원들..차익 3배까지도

현대차그룹이 8일 애플과의 전기차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가운데 현대자동차(005380) 주가가 고공행진하자 그사이 임원들은 자사주 일부를 처분하기도 했다. 임원들이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실현으로 줄줄이 매도에 나선 가운데 현대차가 애플과의 협의 진행이 결렬되자 개인 투자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 임원 14명은 지난달 6일부터 이날까지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3537주(우선주 포함)를 매도했다. 매도 규모는 약 8억6122만7000원이다. 이들의 평균 매도단가는 약 24만7200원(우선주 제외)이었다.

현대차 주가는 지난 8일 애플 측이 2027년 애플카 출시를 목표로 현대차그룹에 협력을 제안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급등했다. 전기차 생산은 물론 애플카의 핵심인 배터리 개발까지 현대차그룹과 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 언론보도를 통해 나오면서 전거래일에 비해 19.42%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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