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방망이 폭행’ 래퍼 아이언,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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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한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 29)이 25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께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아이언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아이언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아이언은 지난해 12월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10대 소년을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아이언은 툭수상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으나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앞서 여자친구 폭행과 대마 흡연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아이언은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블루(blu)’, ‘록 바텀(ROCK BOTTOM)’ 등의 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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