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내려오겠지만”..브레이브걸스, 들뜨지 않고 꿋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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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내려오겠죠. 들뜨지 않고, 상처받지 않고 꾸준히 저희의 길을 가고 싶어요.”
지난 한달간 브레이브걸스가 마주한 현실은 영화보다 더 영화적이다. 2월말 해체를 논의했는데, 이렇게 누구보다 화려한 전성기를 맞을지 누가 알았을까.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롤린’으로 역주행하며 가요계를 휩쓸고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대표로 있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3년 5개월의 긴 무명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노력이 빛을 본걸까. 한순간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정상을 차지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 역시 ‘인생역전’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지금의 상황이 믿기지 않는 눈치였다. 민영은 “평생 겪을 수 없는 일을 한꺼번에 겪고 있는 거 같다. 기적이 일어난 거 같다”고 했다. 유나는 “조금은 나태해지려 할 때 지금 이 시간을 생각할 거 같다. 내가 더 열심히 해야 할 에너지가 될 거 같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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