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스타트업’ 목소리 출연, 친구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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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차기작인 JTBC드라마 ‘괴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촬영하면서 웃는 장면이 거의 없다. 내가 맡은 엘리트 형사 한주원은 본인이 이성적이라 믿으며 굉장히 계산적이고 현실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래서 연기할 때마다 매번 새롭다고 느낀다”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여진구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AI 스피커‘장영실’의 목소리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여진구는 “특별 출연이었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감독님께서 먼저 제가 목소리 출연을 했다는 사실을 비밀로 하자고 하셨다. 금방 알아챈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제 친한 친구는 마지막 회를 볼 때까지 그 사실을 몰랐다. 성우 목소리라고 생각했더라”고 전했다.

이어 여진구는 배우로서 자신을 새로운 단계로 이끌어준 작품을 묻는 질문에 “드라마 ‘왕이 된 남자’와 ‘호텔 델루나’가 의미가 크다. ‘왕이 된 남자’는 연기에 대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됐고 ‘호텔 델루나’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연기해도 괜찮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 되게 벅찼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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