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학폭·왕따 논란에 불매운동까지..유통가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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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가 연예인 학교폭력(학폭)과 왕따 논란에 몸살을 앓고 있다. 배우 조병규를 비롯해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 ‘스트레이키즈’ 현진 등을 광고모델로 기용한 업체들은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해 광고를 중단했다. 특히 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은 광고계 블루칩으로 활약한 만큼 적잖은 피해가 예상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많은 업체들은 학폭 논란이 불거진 광고 모델 흔적을 지우고 있다. 일부 업체는 브랜드 이미지 타격이 상당해 법적책임을 묻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바몬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서 조병규 영상과 사진을 비공개 처리했다. 함께 모델로 발탁한 그룹 ‘러블리주’ 미주 관련 콘텐츠만 남아있다. 홈페이지 메인·이벤트 페이지에선 조병규 사진이 내려가지 않은 상태다. 조병규가 학폭 의혹을 부인하고 있지만, 소비자 의견도 무시할 수 없어 난감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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