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2월 말까지 전국 봉쇄.. 독일도 봉쇄 연장

영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세 번째로 전면 봉쇄령을 내렸다. 영국은 일일 확진자가 6만명에 육박하고 변이 바이러스까지 창궐하는 등 상황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4일(현지시간) 대국민 TV 연설에서 “정부는 국민 여러분에게 집에 머물러 있을 것을 재차 당부한다”며 “영국 각지의 병원은 팬데믹 발생 이래 가장 큰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영국 국민들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반드시 집에 머무르며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 건설 등 필수 직종 종사자이거나 식품·의약품 구매 같이 명확한 목적이 있는 경우에만 외출이 허용된다. 유치원은 정상 운영하되, 각급 학교와 대학은 2월 중간 방학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 영국 정부는 다음달 말까지 최소 7주 간 봉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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