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 “사진 찍히는 것 좋아해”…레드벨벳 막내 티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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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는 현장에서 카메라 앞 수동적인 피사체가 아닌 주연으로서 현장을 한껏 즐기며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고, 모든 스탭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찬사와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예리는 “사진 찍는 것도 찍히는 것도 좋아해서 오늘 촬영이 무척 즐거웠네요. 아티스틱한 컷들로 제 안의 갈망을 풀어냈어요”라고 밝혔다. 또한 예리는 “전 늘 스스로에게 귀 기울이려 해요. 저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고 싶어요. 내가 누군지 알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어야 일을 하면서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라는 신조를 드러내기도 했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 ‘민트 컨디션’을 통해 첫 연기 도전을 한 예리는 “톡톡 튀는 간호사 역할을 맡았어요. 한파 속에서도 열심히, 재미있게 촬영했습니다. 앞으로도 연기는 계속하고 싶어요. 다른 모습이 된 절 보여주는 것 자체가 재미있더라고요. 앞으로 뭐든지 시켜만 주시면 열심히 해볼게요! 오늘 화보 컨셉 같은 판타지 장르물은 특히 더 해보고 싶어요”라며 바람과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프시케 컨셉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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