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엄효섭 정체 발각 엔딩에 시청률 31.8%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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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이장우가 신분을 속이고 접근한 엄효섭이 진기주의 친부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 정체 발각 엔딩에 시청률은 31.8%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

1월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 31회에서 이빛채운(진기주)의 친모 김정원(황신혜)의 모진 선택이 그려졌다. 혼외자 논란의 진실을 요구하는 이사진들 앞에서 “저 아이는 제 친딸이 아닙니다”라고 직접 부인한 것.

오랜 침묵 끝에 내린 선택은 친딸 빛채운이 아닌 피땀 흘려 이룬 회사와 대표직이었다. 기업을 이끄는 사람은 신중해야 하기에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지만, 이 청천벽력 같은 소리에 빛채운을 키워준 엄마 이순정(전인화)은 “기가 막혀 심장을 다 뜯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모든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 후, 행복한 앞날을 기원하며 양가 식구들이 처음으로 모인 자리에서 벌어진 비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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