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달탐사 간다···美 “한국 아르테미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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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 후 발표한 한미 정상 공동성명에서 한국과 미국은 아르테미스 협정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이 국제 달 탐사 연합체에 참여하게 된다. 21일(현지시간)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 아르테미스 협정을 체결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미국 주도의 달 탐사·달 기지 구축, 달 자원 개발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약정이다. 지난해 10월 미국을 축으로 ▲일본 ▲호주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룩셈부르크 ▲아랍에미리트(UAE) ▲우크라이나 ▲브라질 등 10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2024년까지 달로 우주인을 보내고, 2028년까지 유인 우주기지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포함되지 않았던 한국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면 한국의 우주탐사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국은 2030년 달 탐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3월 한국형 발사체 마지막 연소시험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국제 달 탐사 사업 전반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을 거란 관측이다.

그 밖에도 양국 정상은 이날 민간 우주탐사, 과학, 항공연구 분야에서도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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