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죽순’ 트로트 예능 식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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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이 하루가 멀다 하고 등장하는 가운데 TV조선이 MBN을 상대로 포맷 표절 논란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TV조선은 MBN ‘보이스트롯’과 ‘트롯파이터’가 자사의 ‘미스트롯’·‘미스터트롯’,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포맷을 표절했다는 내용증명을 MBN에 발송했고 조만간 소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국내 방송업계에서 표절 소송은 드물지만 TV조선은 “방송사의 독창성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소송 이유를 설명했다. TV조선 측은 “지난해 12월 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증명을 여러 차례 발송했지만 MBN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아 소송으로까지 번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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