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민석PD “유재석 엄청난 영향력 실감..시민 인터뷰 하던 때 그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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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예능국의 판도를 바꿔놓았지만 이런 위기상황에서도 더욱 빛을 발휘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유재석과 조세호 두 자기님의 케미스트리가 빛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거리에서 일반 시민들을 만나는 방식 대신 미리 선정된 인물들과 실내에서 토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유재석의 진행력과 조세호의 입담, 그리고 자기님들의 생소한 업의 이야기까지 세박자가 고루 갖춰져 ‘유퀴즈’에 호재로 작용했고 그 결과 시청률이 5.1%(닐슨코리아 제공)까지 고공행진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김민석PD는 ‘유퀴즈’가 가능했던 이유는 유재석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재석 씨의 엄청난 영향력을 실감했다. 길거리에서 누군가에게 갑자기 시간을 내달라는 게 막막할 수 있는 상황인데, 이걸 가능하게 했던 게 유재석의 존재였다 ”면서 “현장에서 누구와 마주치더라도 모두 거부감없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시간을 내주시는 게 유재석과 조세호가 있기에 가능했다. 프로 9단 이세돌 님도 아내분이 유재석 씨를 좋아해주셔서 출연해주셨다”고 섭외 과정에서도 유재석이라는 존재는 강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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