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손님들이 한국 와서 충격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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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스테이’ 손님들이 식사하며 한국살이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영국 손님은 “3년 더 있을 계획이다. 한국이 정말 마음에 든다. 원했던 모든 걸 갖추고 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기능적으로 우수하다. 대중교통 이용도 쉽고 은행 찾기도 쉽다”라며 감탄했다.

독일 손님도 “한국에 있으면 엄청 안전하다고 느낀다. 새벽 3~4시에 거리를 돌아다녀도 무섭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든다”라고 밝혔다. 이에 영국 손님이 “한국 와서 엄청 충격적이었던 게, 지하철역에 누가 지갑을 흘렸는데 아무도 안 건드리더라. 그냥 거기 떨어져 있다가 주인이 다시 찾아갔다”라며 놀라워했다.

독일 손님도 이에 공감하며 “사람들이 카페에서 노트북이나 지갑을 테이블에 두고 나가는데, 주인이 1시간 뒤에 돌아와도 물건이 그대로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인사할 때 항상 고개 숙이는 게 익숙해져서 독일로 돌아갔을 때도 꾸벅 인사했다”라며 웃음 지었다. 영국 손님은 “굉장히 공손해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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