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윤스테이’ 보이지 않는 손, 정유미 역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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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정유미의 역할은 점점 주방으로 활동반경이 고정되어갔고, 카메라에 잡히는 모습 또한 대부분 주방에서 요리하는 모습. ‘윤식당 1’과 비교하면 방송에 비치는 빈도수 또한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에게 조명받는 것 또한 사장 윤여정이나 인턴 최우식 차지다.

그런데도 정유미가 ‘윤스테이’에 끼치는 영향력은 여전히 막대하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윤식당’을 오픈했던 시절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요리는 물론이고 빨래 등 모든 면에서 윤여정을 보필해왔다. 재료 조달이 필요할 때는 직접 시장 쪽으로 달려가 재료를 구입해왔다. ‘윤스테이’에서 최우식이 보여주는 행보와 비슷하다.

스페인 테네리페 섬에서 식당 영업할 때는 실세로 거듭났다. 윤여정이 요리에 전념할 수 있게 주문 정리 및 진행 상황을 체크하며 주방을 진두지휘했다. 또 자발적으로 식당서 사용한 테이블보 및 앞치마를 걷어 깨끗이 빨아오기도 한다. 크게 티가 나지 않는 사소한 부분임에도 보이지 않는 손처럼 식당 운영에 차질 없게끔 큰 동력으로 활약하고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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