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김종국, 술 안 마시고 자기관리 철저..너무 멋있다” [허지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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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서는 윤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은혜는 과거를 회상하며 “데뷔는 18살이었다. 준비 기간이 없었다. 어디로 잠깐 갔다가 아직도 이름을 잘 모르는 대표님을 만났다”며 “그땐 전지현, 이요원 선배님 등 많은 분이 잡지 스타였다. 그 대표님이 날 너무 좋게 봐줘서 ‘이요원 선배님 같다’고 하더라. 이런 말들이 나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이 굉장히 엄격하신 분들이다”며 “어쩌다 갑자기 오디션을 보고 난 뒤 부모님한테 말하고 연예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이 기간이 한 달도 안된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날 한 청취자는 “윤은혜를 ‘X맨 일요일이 좋다’에서 봤는데 신기하다. (윤)은혜 씨와 (김)종국 씨가 선남선녀 같았다”고 사연을 보내왔다. 이에 윤은혜는 “(김종국이) 너무 멋있었다. 난 지금 술을 끊은지 9년 됐다. 그런데 김종국 씨는 그때도 술을 안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했다. 너무 좋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가치관이 같고 배려심도 있어야 한다. 난 털털하지만 소심한 부분도 있어서 조금 대범하게 이끌어주고 재미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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