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박근혜 사면, 반대 48.0% – 찬성 47.7%.. “매우 반대”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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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척도로 살펴보면, “매우 반대”가 35.6%로 가장 높았고, “반대하는 편”이 12.4%를 기록했다. “매우 찬성”은 27.5%로 두번째였으며, “찬성하는 편”은 20.2%였다. 반대와 찬성 모두 극단으로 갈리는 가운데 찬성보다 반대가 더 강하게 쏠리는 모양새다.

세대별, 지역별, 진영별 모두 갈라져
20~40대 ‘반대’ 우세, 60~70대 ‘찬성’ 우세… 40대 “매우 반대” 53.1%
국민의힘 지지층 ‘찬성’ 81.4%, 민주당 지지층 ‘반대’ 88.8%

조사결과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세대 및 지역별로 극명히 나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는 20~40대는 사면 반대 여론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반대로 60~70세 이상은 사면 찬성 여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40대와 20대, 30대의 반대 응답은 각각 63.7%, 59.1%, 51.6%에 달했다. 특히 40대는 “매우 반대”가 53.1%로 절반을 넘겼으며, 30대도 47.1%로 절반에 육박했다. 반면 60대와 70세 이상은 찬성 응답이 모두 68.1%를 기록했다. 이 세대는 “매우 찬성” 응답이 모두 40%대(40.0%, 46.6%)를 기록했다. 50대는 찬성 48.2% – 반대 48.0%로 팽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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