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3년 시집 못간다 했는데..한유라로 사랑받을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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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은 ‘비밀의 남자’에서 성공을 위해 가족은 물론 자식까지도 외면하고 권모술수와 거짓, 배신을 일삼은 한유라 역을 맡아 ‘역대급 악역’ 연기를 펼치며 극의 인기를 견인했다. 덕분에 이채영은 평일 밤마다 분노유발자에 등극했지만, 욕망을 그대로 드러내며 질주하는 그녀를 향한 응원도 이어졌다.

이채영은 “사실 사랑받을 거란 생각은 요만큼도 안 했다”고 고백하며 “그런데 시청자께서 유라를 사랑해 주신다니 정말 놀랐다. ‘나쁜 짓도 참 열심히 한다’고 예뻐해 주셨다니 감사드릴 뿐이다.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하고, 이채영을 춤추게 했다”고 웃음지었다.

여러 악녀를 섭렵했던 이채영도 한유라는 ‘급이 다른 악녀’였다며 “처음 대본 연습을 하는 자리에서 ‘3년은 시집 안 가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를 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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