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이혼 이유? 불행해지기 싫어서..이슈 위해 막장 만들기 싫어”

Picture 1.jpg

Picture 2.jpg

이하늘은 “나는 방송에서는 이런 말이 안 나올 것 같은데 행복이 되게 중요한 것 같다. 결혼생활하면서 가정은 지키고 있지만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꽤 많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살 건 저렇게 살 건 행복한 게 더 중요한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의 결혼생활은 서로 힘들었던 순간이 더 많았다. 앞으로 인생을 멀리 봤을 때 이렇게 계속 가다가는 서로 불행해지겠다 싶어서 이혼을 선택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하늘은 “방송 모니터링도 하고 댓글도 본다. 사실 궁금하기도 하다. 그런데 사람들이 우리 이혼 사유에 대해 궁금해하더라. 딱 집어서 ‘이것 때문에 이혼했어’가 아니다. 그냥 서로 너무 행복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방송을 하기로 결심하면서 서로의 얼굴에 침 뱉지 말자고 했다. 이슈가 되고 유명해지는 것도 좋지만 막장 드라마는 찍고 싶지 않았다. 우리는 앞으로 계속 봐야 하고, 지금 와서 그게 뭐가 중요하냐. 굳이 옛날이야기를 끄집어내서 상처 줄 필요가 있나 싶다. 우리 방송이 다른 사람들 방송보다 덜 자극적이어도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방송이 끝나도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갈 생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하늘은 “방송 출연하고 욕을 많이 먹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그 욕먹는 것보다 서로의 관계가 틀어질까 봐 더 무서웠다”라며 “내가 바람을 피웠다거나 핸드폰에서 뭐가 걸려서 이혼한 게 아니다. 싸운 것도 아니고 되게 조용히 ‘우리 그만할까’라고 했었다. 우리의 이혼 사유는 불행해지기 싫어서다. 함께해서 행복보다 불행이 더 크다고 느꼈기 때문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저작권자 © 로컬 크리에이터 인터넷 뉴스! Popular News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