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노홍철, 마냥 응원하고 싶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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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자유인이 되기로 한 결심은 노홍철의 방송 출연 특징에서 비롯됐음을 어느 정도 짐작게 한다. 노홍철은 고정 출연을 꽤 선호하는 모습을 보인다. 본인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골라서 출연하는 것이 노홍철 나름의 방송철학으로 보인다. 그의 방송 성향을 통해 알 수 있는 건 ‘노홍철은 하고 싶은 것은 반드시 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거다.

노홍철은 자신이 하고 싶은 방송 그리고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송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런 그가 자유인이 되기로 한다는 건 휴식의 이유가 아니더라도 그만의 특정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그의 선택에서 번아웃 증후군이 오기 전 방송의 끈을 잠시 놓을 줄 아는 현명함을 엿볼 수 있다.

방송인이라면 웃음에 대한 어느 정도 부담을 안고 있기에 번아웃 증후군을 겪는 연예인 사례는 꽤 빈번하다. 자신의 생활을 지키지 못한 채 오랜 방송 활동에 지쳐 결국 방송 휴식 선언을 한 연예인들도 많다. 이렇듯 방송 하차 혹은 휴식은 연예인에게 방송 생활 중 스쳐 지나갈 수밖에 없는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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