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캔디 無’ ‘복수·폭력有’ 김은숙의 뉴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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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탄 왕자도 아니고 신데렐라 스토리도 아니다. 복수극이다. 김은숙 작가가 내놓을 신작 ‘더 글로리(The glory)’를 향한 글로벌 관심이 상당하다.

쓰는 대본마다 히트를 기록한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은 많았다.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세계적인 인기를 끈 만큼 넷플릭스·애플TV·디즈니 플러스 등 김은숙 작가의 다음에 대한 글로벌 플랫폼에서 주목도 높았다. ‘더 글로리’는 아직까지 플랫폼이 정해지진 않았으나 넷플릭스와 tvN 편성이 유력하다.

더욱이 관심을 끄는 건 내용이다. 그간 신데렐라 스토리를 써 온 김은숙 작가가 이번엔 달라졌다. 건축가를 꿈꾸던 송혜교(문동은)가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후 가해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킬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이의 담임 교사로 부임해 그때부터 철저한 혹은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사악하고 슬픈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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