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친모 아들 이제 33세, 내가 형이라는 것 알고 좋아했다더라”(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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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진은 생모를 만나기 전 3번째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전진은 “방송을 보시고 방송국에 연락이 왔다. 생모한테서”라고 전했다.

엄마는 “만나면 하고 싶은 말 다 해라”고 당부했다.

전진은 “솔직히 할 말이 없다. 예전에 만났을 때 다 했다. 그분이 그때는 얘길해도 이해 안 갈 것 같아서 말 못 한 걸 이번에 말씀해주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진은 “당시에 (친엄마) 아이 때문에 연락을 안 했는데 그 아이가 이제 33세라더라. 그만큼 시간이 흐른 거다. 아들한테도 이야기를 했다더라. 그 아들이 놀라면서 좋아했다더라.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제 의도가 이런 거였는데 13년이나 걸렸다”고 돌이켰다.

전진의 3번째 엄마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격려했다.

스튜디오에서 전진은 “엄마 아들이 예전에도 저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더라. 최근에 제가 형이라는 걸 알고 좋아했다더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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