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성매매 인정 “승리 마담 기억→유인석 선물” 언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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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준영은 2015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승리, 유인석 등 지인들과 승리의 지인으로 알려졌던 일본 모 부호와 함께 술자리 및 파티에 참석했을 당시 성매매 및 성매매 알선 정황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정준영은 현재 집단 성폭행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5년 최종 실형 선고 판결을 받고 복역 중이다. 정준영은 이번 승리 재판과 관련, 성매매 알선 혐의에 연루된 것으로 검찰이 파악하고 있다.

정준영은 일단 자신의 성매매 사실에 대해서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검찰의 질문에 “승리가 알고 있는 유흥주점 모 마담을 통해 성매매 여성이 보내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라고 답변했다. 특히 “이 마담을 통해 100만 원 상당의 성매매 여성이 보내지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냐”는 검찰 측의 재차 질문에 동의하는 취지를 보였다.

이후 정준영은 승리 측 변호인으로부터 이와 관련한 다른 질문을 받기도 했다. 승리 측 변호인은 정준영에게 “수사기관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당시 술자리를 갖고 파티를 마친 이후 집으로 돌아온 상태에서 유인석으로부터 ‘선물을 보내겠다’라는 답변을 받았는데 이 선물이 (성매매) 여성이었다고 알고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가?”라고 물었고 정준영은 다소 고개를 갸웃거리다 전 클럽 아레나 MD이자 정준영과 절친한 사이였던 김모씨와 당시 카톡 대화를 통해 이 내용에 대해 알았을 것 같은데 지금 시점에서 기억은 불분명한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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