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팝어게인’ 이날치 무대에 왜색 배경..”KBS 아닌 JBS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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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조선팝 어게인’에서는 밴드 이날치의 ‘여보나리’ 공연 도중 무대 배경화면에 일본의 건축 양식 그래픽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선판 어게인’에 일본의 성곽 건축 양식인 천수각이 등장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조선팝 어게인’은 국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한 새로운 음악 장르 ‘조선팝’을 전 세계가 함께 즐기자는 취지로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날 녹화 공연은 전 세계 11여개국 500여명의 언택트 관객이 시청하고 있었다. 이후 본방송을 통해 무대를 접한 국내외 시청자들도 일본풍 배경을 여과 없이 접했다.

이에 시청자 게시판에는 “KBS가 아니라 JBS냐”,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겠다더니 실망이다”, “국민한테 걷은 수신료로 반민족행위를 했다” 등의 비난 글이 잇따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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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일본 왜성 천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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