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김명민→전도연→고현정, JTBC 구원투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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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의 쓴맛을 봤던 JTBC가 이를 갈고 준비한 역대급 라인업을 선보인다.

‘부부의 세계’에 이어 ‘이태원 클라쓰’, ‘모범형사’까지. 시청률과 화제성을 한손에 쥐었던 상반기도 잠시, JTBC는 지난해 낮은 시청률의 늪에 빠지며 고전했다. ’18어게인’도 2~3%대 시청률을, ‘사생활’과 ‘경우의 수’ 역시 호평보단 혹평을 받으며 종영했기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에도 부응하지 못했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종영한 ‘라이브온’은 8부작 짧은 회차에 웹드라마 형식을 따랐다고는 하지만, 시청률이 0.4%까지 떨어진 것은 아쉬운 결과였다.

그러나 올해는 또 다르다. 그동안 방송가를 떠나있던 톱스타부터 ‘믿고 보는 배우’들의 귀환까지. 역대급 라인업을 들고 다시 드라마계를 찾은 것. 가장 먼저 시청자들을 찾아오는 기대작은 조승우와 박신혜의 ‘시지프스 : the myth’다. ‘비밀의 숲’을 시즌1과 시즌2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조승우와 ‘대본 보는 눈이 좋다’는 평가를 늘 받는 박신혜가 함께한다. ‘시지프스’는 우리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 한태술과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온 구원자 강서해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 그동안 ‘닥터이방인’과 ‘푸른바다의 전설’ 등 대작을 주로 맡았던 진혁 PD가 국내로 돌아와 오랜만에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더 높이고 있는 중. 오는 2월 17일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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